1. 건강백서 푸들전용 사료
어렸을 때는 아무거나 다 잘먹으니까 저렴한 사료도 잘 만들었을거라는 생각에 푸들전용 사료는 다른 어떤 사료보다 푸들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4년정도 먹였습니다.
그런데 한번 장염이 걸린후로 사료를 바꿨어요
2. 모 브랜드 소프트 사료
브랜드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샘플을 먹여보고 너무 잘 먹어서 말랑말랑한 사료를 먹였는데요 이것도 저가 사료에 속했어요 나중에 소프트 사료를 먹이면 치석이 더 잘 낀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바꾸게 되었죠
3. 내추럴 코어 사료 (연어)
가격이 적당한 사료이며 기호성도 괜찮았던 사료
간식도 이것 저것 먹고
살이 찌기 시작해서 다이어트 사료로 바꿔볼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4. 내추럴 발란스 다이어트 사료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은 단종되어서 없는 사료
두달정도 먹였는데 몸무게가 1.5kg정도 빠져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사료 였어요
5. 내추럴 발란스 (고구마+연어, 울트라 그레인 프리 닭고기)
눈물 줄이는데 좋다고 소문난 내추럴 발란스 고구마+연어 사료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쭉 이 사료를 베이스로 가고 있어요. 가끔 다른 맛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6. 내추럴 발란스 현미 연어
왠지 현미가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새로운 맛으로 바꿔 봤는데 맛이 너무 낯선지 기호성이 너무 떨어져서 섞어섞어 먹이다가 재구매는 하지 않은 사료
7. 밥이보약 장건강, 피부, 관절 사료( 대형견 사료 추천! )
옛날에 대형견을 처음 임보할 때 로얄캐닌 맥시 어덜트를 먹였는데 가격보다도 설사도 자주하고 똥이 묽은 편이더라구요 지방 함량이 높은것 같아서 둘째를 데려왔을 때는 하림 밥이보약으로 먹여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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