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멍멍담소녀입니다. 동물병원 여러 군데 옮겨서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수의사 선생님들 마다 정말 병원의 느낌이며 진료시스템이 다르다는 거 어떤 곳은 치료 처치하는 곳을 아예 안 보여주는 병원도 있고 슬쩍 보이는 곳도 있고 보호자 앞에서 하는 병원 간호사가 데스크/ 처치/ 입원실 따로 있는 체계적인 큰 병원 수의사가 여러 명인 병원 또는 간호사 없이 수의사 선생님 혼자 운영해서 보호자가 직접 우리 강아지 고양이를 보정하는데 도와야 하는 곳도 있죠 정말 병원마다 진료가 가능한 범위가 다른데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축 심하게 쳐 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너무 아파 보이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원이 가능한 병원으로 빨리 가시는 게 좋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호흡이 불안정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