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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3

강아지 고양이 발톱관리를 해줘야하는 이유

강아지들의 경우에 발톱 관리가 안되면 너무길어서 부러지기도하고 어디에 끼어서 발톱이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길어버리면 발바박 패드를 파고들거나 나선형모양으로까지 자라기도합니다 가끔 기형으로 뒷발에도 엄지 발톱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발가락은 제거수술을 하지 않는이상 발톱이 어디에 걸려서 찢어지거나 하는경우도 빈번하게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갑자기 다리를 절어서 다리쪽이 다친줄알고 병원에 부랴부랴 갔는데 다리가 아니라 발톱에 문제가 있는경우도 있고요 고양이의 경우는 산책을 하지 않다보니 발톱이 잘 닳지도 않고 발톱 끝이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반려인이 다치는경우도 많고 가방,케이지에 넣었다뺄때 발톱이 부러지기도 합니다 운이 없는 경우는 그곳에 난 상처가 감염이 되어 큰수술이 될수 있으니 그 전에 ..

강아지 발톱에서 피가나요

안녕하세요 멍멍담소녀 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발톱에서 피가 나는 경우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발톱을 자르다가 혈관까지 잘랐을 때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저도 제가 집에서 잘라주다가 그런 적도 있고 전문가인 애견 미용사나 의사, 간호사가 잘라도 그럴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런 경우 지혈제로 바로 지혈을 하니 당황할 일은 없습니다. 발톱이 너무 길어서 혈관까지 길어진 경우나 발톱 색깔이 어두워서 혈관이 잘 안 보이거나 강아지가 가만히 있어주지 않고 심하게 움직일 때 그럴 수 있습니다. *집에서 그런 경우 일단 휴지로 지혈을 해주시면 웬만하면 지혈이 됩니다. 병원이 가까우시다면 얼른 가셔서 지혈제로 지혈하셔도 되구요 두 번째, 발톱이 부러졌을 때 이건 저희 집 반려견도 있었던 일인데요 부러졌을..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안녕하세요 멍멍담소 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사실 저도 발톱 잘라본 경력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반려견과 함께한지는 10년정도 되었는데 산책을 매일 하다보니까 발톱이 저절로 닳아서 엄청 짧거든요(뒷발은 발톱이 잘 안보 일정도) 그래서 두 달에 한번 미용실에 갈 때 앞발에 엄지발톱만 자르고 있어요 집에서 발톱 자를 때 무서워하시는 부분은 피가 날까 봐 하는 부분이죠 혈관이 나와있는 곳까지 자르게 되면 아무래도 피가 나서 놀라셔서 병원에 전화하고 달려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휴지로 꾹 눌러주시거나 지혈제를 미리 구입하셔서 피나는 발톱에 묻혀주시면 됩니다. *[퀵스탑 강아지 지혈제]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산책을 많이 하면 발톱이 저절로 닳아요 특히, 뒷발 톱이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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