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멍멍담소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코로나 접종 뒤에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서 게을러졌어요ㅠㅠ 반성하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게을러져도 매일매일 빠트리지 않고 하려고 하는 것은 강아지 산책입니다. 우리 반려견들 나갈까? 산책 갈까? 산책? 다 알아듣는 단어 중에 하나죠 신나서 난리가 나는데 나가줘야죠 365일 매일 산책을 나가도 20분 정도 산책을 하면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5일밖에 안된답니다.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 산책 안나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괜히 나갔다가 감기 걸릴 것 같고 그래도 산책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똑같이 집에만 있고 햇빛을 못 보면 우울증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해요 소형견은 바깥의 온도가 4도 이하일 때부터 추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옷을 입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