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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멍담소녀 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세번째, 세울수 있는 배변판
마루바닥이나 벽지에 오줌을 쌌는데
바로 발견하지 못해서 못치우면
바닥이 망가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죠
다리를 들어서 오줌을 싸는 아이라면
이거 추천합니다.
애들은 한번 쌌던곳에 또 싸고 하잖아요
물로 한번 싸악 치우면 간편하게 닦을 수 있고
한번 싸니 계속 잘 하더라고요
네번째, 강아지 텐트
켄넬에 잘 들어가고 켄넬에 안정감을 느끼는 강아지라면
딱히 필요 없겠지만
방석형 하우스에 실증을 느끼거나
집을 자꾸 물고 다니는 강아지들에게
추천합니다.
텐트형 하우스는
인테리어로도 괜찮고요
분리 조립도 쉬워서 빨래도 쉽고
마르기도 빨리 말라요
(이게 제일 큰 장점인것 같아요)
양옆에 뚫려 있으면
여름에는 공기가 통하게 열어주어도 된답니다.
텐트형 하우스 안에 방석을 봄여름용, 가을겨울용으로만 바꿔주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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