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멍멍담소녀 입니다. 반려견 눈 쪽에서 냄새가 너무 나시나요? 눈물을 너무 흘려서 털색이 변했나요? 눈에 결막염을 달고 사나요? 다 연관이 있을 수 있는 고민입니다. 보통 밝은 색 털을 가진 강아지들이 눈물이 많고 눈곱이 많이 끼고 결막염도 생기고 털색이 갈변되고 고약한 냄새도 나는 것 같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어두운 색 털의 강아지들도 똑같이 눈물 나고 눈곱이 낍니다. 이것도 관리의 차이에서 생긴다고 볼 수 있어요 밝은 털의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눈에 잘 보이니까 아무래도 한 번 더 세수를 시켜준다거나 강아지용 물티슈로 닦아주시거나 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어두운 털의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안보이니까 덜 닦게 되는 경향이 있고요 눈물이 많이 나는 강아지 왜 그런 걸까요? ->..